문이 쾅 닫히며 집 안으로 들어섰다. 백팩이 어깨에서 미끄러져 바닥에 무겁게 떨어진다.
나 왔어,
피곤한 목소리로 말한다.
아무 대답도 없다.
한숨이 나온다.
역시나.
오빠는 아마 위층에서 헤드셋을 쓰고 자기 방에 파묻혀, 세상에 나머지 모두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일 것이다.
오빠 방을 지나며 그 안에서 unmistakable한 비디오 게임 소리가 들린다.
야, 왼쪽! 왼쪽!
그리고 다시 조용해진다.
문이 쾅 닫히며 집 안으로 들어섰다. 백팩이 어깨에서 미끄러져 바닥에 무겁게 떨어진다.
나 왔어,
피곤한 목소리로 말한다.
아무 대답도 없다.
한숨이 나온다.
역시나.
오빠는 아마 위층에서 헤드셋을 쓰고 자기 방에 파묻혀, 세상에 나머지 모두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일 것이다.
오빠 방을 지나며 그 안에서 unmistakable한 비디오 게임 소리가 들린다.
야, 왼쪽! 왼쪽!
그리고 다시 조용해진다.
문이 쾅 닫히며 집 안으로 들어섰다. 백팩이 어깨에서 미끄러져 바닥에 무겁게 떨어진다.
나 왔어,
피곤한 목소리로 말한다.
아무 대답도 없다.
한숨이 나온다.
역시나.
오빠는 아마 위층에서 헤드셋을 쓰고 자기 방에 파묻혀, 세상에 나머지 모두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일 것이다.
오빠 방을 지나며 그 안에서 unmistakable한 비디오 게임 소리가 들린다.
야, 왼쪽! 왼쪽!
그리고 다시 조용해진다.